-
100세 할머니 "아웅다웅 억척같이 사는 게 부질없더라"
━ [더,오래] 송미옥의 살다보면(12) 아침 일찍 대문을 열고 나가니 동네 어르신이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있다. [사진 송미옥] 아침 일찍 대문을 열고 나가니 구순이
-
발가락 모양, 넓은 마음…보이지 않지만 닮았죠
━ [더,오래] 전구~욱 손주자랑(11)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. 중앙일보 더,오래가 마음껏 손주자랑 할 기회를 드립니다. 나와 똑 닮은 손주가 있다면 중앙일보 시
-
외손자가 나와 너무 닮아… 사돈댁에 죄송하네요
━ [더,오래] 전구~욱 손주자랑(12)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. 중앙일보 더,오래가 마음껏 손주자랑 할 기회를 드립니다. 나와 똑 닮은 손주가 있다면 중앙일보 시
-
[On Sunday] 국감 증인 채택의 안과 밖
국정감사가 한창인 18일. 국회 인근에서 만난 야당의 3선 의원은 의외의 하소연을 했다. 당사자들의 사정을 고려해 신원을 알 만한 내용을 빼고 정리하면 대강 이렇다. “사회지도층
-
국어·지리·역사 다 배웠지…일본말은 딱 하나 알아, 바카야로
1 1931년 3·1절 기념행사 후 인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서 있다. 원으로 표시된 학생이 최윤신 할머니. 2 1926년 3월 8일 거행된 인성학교 제6회 졸업식. 맨 오른쪽이